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낸 역군인 현재의 고령자들 중 절반이 빈곤에 시달리고, 상당수가 부양의무자의 돌봄 없이 홀로 지내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초연금,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노인돌봄서비스 등 각종 공공부조와 사회서비스가 제도화되어 왔지만, 아직도 많은 고령자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결정해야 하는 과정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특히 고령자를 위한 의사결정지원제도는 전무한 실정입니다. 고령과 치매 등으로 인해 판단능력이 쇠퇴한 고령자의 경우, 다양한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사안에 대해 본인의 판단과 선택이 반영되지 못하고 가족들의 결정에 따르게 되며, 그 결과 노인 부양부담문제를 둘러싼 가족 구성원들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사례를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이는 100세 시대가 예견되는 현 시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고령자가 고령·치매·사고 등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쇠퇴할 경우에 대비하여, 고령자 스스로 자신의 권익을 보호하고,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방법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모색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안은 중·장기적으로 국가와 사회의 고령자 부양부담을 줄여나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인지기능을 상실한 고령자라 하더라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본인 스스로가 이전에 해두었던 의사결정에 따라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미래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국치매협회는 고령자·치매후견센터를 설립하였습니다.
한국치매협회는 인지 기능이 저하된 이후에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본인이 사전에 결정한 의사에 따라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고령자·치매후견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자료로 업데이트 준비중입니다.
직책 | 이름 | 약력 |
센터장 | 제철웅 |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성년후견학회 학회장 |
부센터장 | 배광열 | 변호사 |
기준일 : 2020년 기준
| 분야 | 성명 | 소속 |
| 의료 | 한일우 | 강남구립요양병원(신경과 전문의) 원장 |
| 윤종철 | 경기도 노인전문 용인병원(정신과 전문의) 진료부장 | |
| 손보경 |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조교수 | |
| 간호 | 김춘길 | 한림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
| 오경옥 | 충남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 |
| 김승애 | 춘천 세윤병원 간호부장 | |
| 법률 | 박인환 |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 김명진 | 한국성년후견학회 변호사 | |
| 자산운용 | 조종익 | 외환은행 차장겸 PB |
| 엄주희 | 외환은행 차장 | |
| 사회복지 | 최윤영 |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
| 김근홍 |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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