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사>65세 이상 노인 "치매 가장 두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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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5-05-19 오후 3:14:00 | 2248 | |||||
2005년 4월 27일 <서울경제신문> 의학전문기자 올해 65세의 김모씨. 최근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갑자기 잃었다. 원인은 뇌졸중. 평 소 누구보다 건강해 보였던 친구이기에 충격은 더욱 크다. 김씨 역시 최근 들어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자주 느낀다. 다행히 얼마 전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검진결과 특 별한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 그럼에도 두려움은 떨칠 수 없다. 조금만 피곤하고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낄라치면 이러다 혹시, 나도 갑자기(?) 하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세란병원 검진센터에서 65세 이상 2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3%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두려운 질환이 한 개 이상은 있다고 응답했다. 세란병원 검진센터가 65세 이상 남녀 241명을 대상으로 가장 두려운 질환을 조사한 결과 남녀 모두 치매를 가장 두렵다고 말했다. ..... http://search.hankooki.com/onoff/view.php?terms=title%3A+%C4%A1%B8%C5+code%3A+sk&path=hankooki3%2Feconomy%2Flpage%2Fculture%2F200504%2Fe2005042717180747270.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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