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업
보도자료 <기사> 울 엄마의 예쁜 짓, 한번 들어보실래요?
관리자
2005-06-20 오전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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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11일 <오마이뉴스> 신희철기자


치매 6년차인 엄마는 내가 하는 행동이나 말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끔씩 손을 치켜들고는 때리려는 시늉을 하며 응석을 부리고는 한다. 그러던 엄마가 요즘은 짜증을 자주 내며 아예 나를 쥐어박기까지 하는 것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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