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사>97세 치매 노모 간병한 70대 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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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5-07-13 오후 2:18:00 | 2993 | |||||
2005년 5월 27일 <국정브리핑> 정명순 97세 치매 노모 간병한 70대 아들 자원봉사자 활용한 가정방문 도우미 활용해 봄직 노인요양보장제가 실시되면 치매나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자를 둔 가정의 치료·요양비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는 발표가 났는데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가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행되면서 노인성 질환자들은 빠르게 늘어나는데 비해 요양시설 및 노인 전문병원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http://www.news.go.kr/warp/webapp/news/view?id=57ae582262d6253fa9d27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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