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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사>치매 등 뇌질환 치료 길 열렸다-서울대 강경선 교수팀, 신경줄기세포 재생 유전자 메커니즘 첫 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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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2005-09-01 오후 11:1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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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8월 22일 <제일경제신문> 김문호 기자 치매 등 퇴행성 신경질환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길이 열렸다. 서울대 수의대 강경선교수 연구팀은 22일 '니이만 픽병(NPC) 1' 유전자가 신경줄기세포의 자체 재생능력과 분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이 유전자의 결손이 신경줄기세포의 재생·분화를 막고 퇴행성 신경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http://www.jed.co.kr/SITE/data/html_dir/2005/08/22/200508220101.a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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