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인복지회장님과

한인 운영 시설 (Windermere Aged Care Facility)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곳에서 알게된 호주에서의 은퇴 후 면모입니다.

1. 자신의 집에서 거주하면서 각종 모바일 의료 및 복지서비스를 받는다.

(정부 주택에서 아주 저렴한 경비로 거주한다.)

2. 퇴직자 마을에서 거주한다.

3. 자신이 구입한 Independent unit이나 Retirement Village에서 거주한다.

(이곳에는 각종의료시설과 운동시설이 완비되어있다.)

4.호스텔(Low care)단지에서 거주한다.

5.양로원(Nursing Home)High care가 필요할 경우에 입소하여 거주한다.

(이 경우의 모든 경비는 센터링에서 직접 양로원으로 지급,

남은 차액은 본인이나 지명한 사람에게로 연금이 지급된다.)